금정문화재단, 제78주년 광복절 세대만남 ‘영웅을 기억하는 금정’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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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계층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 마련
▲ 금정문화재단, 제78주년 광복절 세대만남 ‘영웅을 기억하는 금정’ 개최

[뉴스스텝]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오는 8월 15일 만남의광장에서 세대만남 '영웅을 기억하는 금정'을 개최한다.

세대만남 '영웅을 기억하는 금정'은 시니어 계층과 어린이들이 모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이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해주신 역사 속의 영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우리 민족의 가장 아름다운 날인 광복(光復)절을 기념하기 위하여 초청 뮤지컬 공연과 무용공연, 그리고 지역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으신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의 헌화식이 박차정 의사상 앞에서 이뤄지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과 태극기 흔들기 등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 만들기와 금정구민들이 사전에 보내주신 광복절에 대한 글귀를 모아 전시하는 금정 빛(광복)의 벽 프로그램, 구민들이 함께 만드는 캐치프레이즈 영상 제작 등이 있다.

금정문화재단 김재윤 이사장은“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독립운동가와 유가족에게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라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보훈 행사를 주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재단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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