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국제양자산업대전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알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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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코엑스에서 홍보부스 운영…수원경제자유구역·첨단산업 정책 소개
▲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 포스터

[뉴스스텝] 수원특례시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수원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알린다.

국제양자산업대전은 양자산업 분야 기업·기관·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 전시회다. 양자 기술 전시를 비롯해 글로벌 콘퍼런스, 기업설명회(IR),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과 투자 환경,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여건과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양자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향후 서밋 참여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양자 기술과 바이오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국내외 기업·대학·연구 기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행사다. 수원시는 올해 두 번째 서밋을 열어 양자·바이오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제양자산업대전은 광교의 양자·바이오 경쟁력과 수원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알리고 최신 산업·기술 동향을 파악할 기회”라며 “국내외 협력을 확대하고 첨단산업 간 연계를 강화해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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