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의 따뜻한 기억, 온 가족 축제로 되살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05:29
  • -
  • +
  • 인쇄
12일~13일 증평문화회관서 ‘메리놀 페스티벌’ 개최
▲ 포스터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증평문화회관 공연장과 광장에서 ‘2026 메리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의 중심에는 창작 음악극 ‘웰컴 투 메리놀 : 희망을 처방합니다!’가 있다.

공연은 이틀간 오후 4시 증평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개모집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증평 군민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1956년부터 1990년까지 지역 주민을 보살폈던 메리놀의원의 사랑과 나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화회관 광장에서는 양일 오후 1시부터 가족 현판과 메리놀 약 가방, 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참여연극이 운영된다.

공연도 이어진다.

12일에는 밴드 공연과 종이컵 인형극이, 13일에는 인형극과 마임·마술·버블 공연이 관람객을 찾는다.

이재영 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지역의 역사를 오늘의 문화로 되살리는 특별한 무대”라며 “이번 축제가 세대와 세대를 잇고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축제 즐기고 충남 여행까지…청년 맞춤 관광정보 안내

[뉴스스텝]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

울산 북부소방서, 13일, 안전한 추석나기 위한 벌 쏘임 사고 예방 홍보

[뉴스스텝]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벌 쏘임

“아빠와 함께 초록 숲에서 놀고울, 육아 고민도 나눠요”

[뉴스스텝]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육아지도(멘토링)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육아지도(멘토링)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멘토)와 함정규 놀이지도자(멘토)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