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지역축제서 만나는 숲의 가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08:55:18
  • -
  • +
  • 인쇄
‘횡성더덕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서 홍보체험관 운영
▲ ‘횡성더덕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서 홍보체험관

[뉴스스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대표 축제에서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횡성숲체원은 매월 지역 축제에 참여해 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9월에는 ▲13~14일 열린 ‘횡성평생학습축제’를 비롯해 ▲19~21일 ‘횡성더덕축제’ ▲20일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10월에는 ‘강림노구문화제’와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해 숲체원의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횡성군 도라지, 더덕 등 지역 특산품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홍보체험관에서는 숲체원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설을 소개하고, 진달래꽃 등 숲체원의 봄 풍경을 주제로 한 수채화 채색 체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식물 정보를 담은 ‘숲드림카드’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숲체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부터 방문자센터에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농특산물을 판매·유통 수수료 없이 직원들이 직접 판매하는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축제에서도 무상 판매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수성 횡성숲체원장은 “지역 대표 축제에서 홍보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횡성군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