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 자매결연 교류 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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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 자매결연 교류 행사

[뉴스스텝]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27일 전라남도 여수시를 방문하여 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 행사는 여성지도자의 성장과 양 지역 여성단체 간 정보 교류 및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고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을 포함하여 회원 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4명이 참여했으며, 정기명 여수시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군 2025 고향사랑방문의해 영상과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영상이 상영됐으며, 여수시는 갓김치를, 남해군은 고사리를 선물로 준비하여 상호 교환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3년 4월 21일, 남해군 평생학습관에서 체결된 남해군-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 자매결연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김봉희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23년 남해군과 여수시의 여성단체협의회가 맺은 협력 교류 협약은 단순한 교류 협약을 넘어,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깊은 약속이었고, 오늘의 만남이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그려나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순 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남해와 여수를 하나로 잇게 될 해저터널,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이 국책사업을 통해 물리적으로도 하나가 되는 그날을 준비하며, 우리 여성단체간의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고 협력의 폭도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는 군내 12개 단체 임원 12명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쌀소비 촉진행사, 사랑의 반찬나눔행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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