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마을리더 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08:55:14
  • -
  • +
  • 인쇄
주민주도형 농촌 활성화 기반 다져
▲ 상주시, 마을리더 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뉴스스텝] 상주시는 7월 10일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군 역량강화사업 지역인적자원육성 마을리더 양성 심화과정’수료식을 열고, 총 37명의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리더 양성 심화 과정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됐으며 상주시 농촌개발과가 주최하고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가 주관했다. 농촌지역 리더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심화 교육 과정으로, 주민주도 방식의 마을 개발을 이끌 수 있도록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 농촌 활성화 방안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리더와 주민들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자발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마을소액사업 선정 10개 마을에서 주민 4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7명이 과정을 성실히 마쳐 수료증을 받았다.

김대용 상주시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람 중심의 소통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을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