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 및 옻칠국제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09:00:14
  • -
  • +
  • 인쇄
▲ 제23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 수상작

[뉴스스텝] 제23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과 옻칠 국제학술포럼이 오는 25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개최된다.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공예대전 시상식에서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포함하여 26점의 작품을 시상하고, 시상금 총 1억 4천6백만 원을 수여한다.

올해 대상작은 웅장한 건칠의 형태가 살아있는 임대영(원주시) 씨의 ‘오방색의 면과 선’이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원주문화원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원주옻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상시로 관람할 수 있다.

시상식 후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미래를 여는 전통의 가치’를 주제로 옻칠 국제학술포럼이 개최된다.

옻칠문화예술의 보존·전승 및 현대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이번 포럼은 백석대학교 김병호 교수의 주재로, 2명의 발제자가 관련 주제를 발표한 후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상엽 여비진 옻칠스튜디오·아카데미 대표가 ‘옻칠의 다양함을 통한 옻칠 예술의 확장성’을 주제로 한국 옻칠에 대한 견해를 전달하고, 중국 Xi’an Academy 장식예술과를 졸업한 판전전(潘珍珍) 옻칠연구원이 ‘21세기 중국 입체 옻칠 표현의 현대성’을 주제로 발표하여 한국과 중국 옻칠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론의 장 마련에 나선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