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미소㈜, 두바이 간다! 50만 달러 수출 계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0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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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004Gourmet에 오미자청·오미자김·오미자음료 등 진출
▲ 문경미소㈜, 두바이 간다! 50만 달러 수출 계약!

[뉴스스텝] 문경시는 지난 6월 18일, 지역 오미자 가공 전문기업인 문경미소가 중동 최대 한인 식품 유통업체 1004Gourmet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문경시와 1004Gourmet 간의 업무협약 체결 후, 1004Gourmet 신동철 회장이 문경시를 지난 4월 10일 방문해 신현국 문경시장과 간담회에서 문경 농특산물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계약을 체결한 문경미소는 오미자 가공 전문 친환경 기업으로, HACCP, FDA 시설등록, ISO22000, FSSC22000, KMF 할랄 인증 등 국내외 주요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캐나다 등지로 활발한 수출을 이어오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1004Gourmet는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지점을 두고 있는 중동 최대의 한인 식품 유통기업으로, K-Food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경미소 제품은 현지매장을 통해 중동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신동철 1004Gourmet 회장은 “문경 오미자를 비롯한 여러 제품이 중동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경란 문경미소 대표는 “중동 최대 한류 유통망과의 협력은 문경 오미자의 세계화에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중동 시장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신동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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