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1인 가구·점포 대상 ‘안심홈세트’ 지원..생활 속 안전망 강화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0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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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문화확산 공모사업 일환, 11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 1인 가구·점포 대상 ‘안심홈세트’ 지원

[뉴스스텝] 동해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이나 범죄 피해에 취약한 1인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총 6종의 안심장비 세트로, △홈CCTV △LED 안전호루라기 △창문 잠금장치 △호신용 스프레이 △개인정보유출방지지우개 △도어락 지문방지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11월 14일까지이며, 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블로그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제출(동해시 중앙로 188, 2층) 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함께 1인 가구 증명서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물품 수량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인 가구가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 스스로가 범죄 예방에 참여하는‘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안심홈세트 보급으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하고, 지역 내 양성평등 인식과 사회적 안전의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안심홈세트 지원은 특히 여성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안전 기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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