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단재교육연수원, 2026. 초중등 복직(예정)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0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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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단재교육연수원

[뉴스스텝]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장기간 휴직 후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는 교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복직(예정)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12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원이 복직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연수로 초‧중등 교원 101명(초등 49명, 중등 52명)을 대상으로 하며, 원격연수와 대면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형 연수(총 30시간)로 진행된다.

대면집합 연수는 13일부터 15일까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복직 교원이 학교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디자인 ▲학교 안전교육 ▲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교무‧학사 실무 등 초‧중등 교원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나도예술가', '수리력 향상', '한자교육' 등 2026년도 충북교육정책의 이해를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장기간 휴직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직에 대한 긍정적 성찰을 돕기 위해 명상 활동과 교직 소양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한다.

아울러, 디지털‧AI 문해력, 기후위기 이해, 다문화 상담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역량 강화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초‧중등 복직 교원이 교육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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