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진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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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2030 요리기능사 자격취득·창업마스터 과정’과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두 가지 유형의 사업을 추진했다.

‘2030 요리기능사 자격취득 · 창업마스터 과정’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됐으며, 47명의 청년이 교육을 수료했다.

1차(한식, 양식) 15명, 2차(일식, 중식) 14명, 3차(창업스쿨) 12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 이후에는 창업 실습 및 품평회를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이 청년 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인건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목표 인원 13명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고, 사업 최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2030 요리기능사 자격취득 · 창업마스터 과정’을 고도화한‘청년 맛랩(LAB) 및 초기시설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예비 요식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더불어 초기 시설비를 지원해 청년 창업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시는 2026년에도 지역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돕기 위한 취·창업 연계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청년 인력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며 “2026년에도 현장 수요 기반의 맞춤형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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