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홍보대사 김희철, SNS서 원주만두축제 적극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08: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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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만 팔로워, 원주만두축제 홍보 게시물에 뜨거운 반응 보여
▲ 원주만두축제 현장 홍보 사진

[뉴스스텝] 2024년 제2회 원주만두축제를 홍보하는 원주시 홍보대사 김희철의 SNS 게시물의 반응이 뜨겁다.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만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홍보물로 장식된 ‘만두차’와 함께 원주시 홍보대사 김희철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의 녹화 현장을 찾았다.

이날 홍보 현장에서는 김희철이 만두차를 방문해 본인의 SNS에 올릴 인증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원주만두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열정적으로 지역축제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직접 촬영한 인증 사진과 녹화 현장에서 만두를 시식하는 사진을 특유의 재치와 감성으로 본인의 SNS에 즉시 게시하여 10월 14일 기준 ‘좋아요 5.6만, 댓글 수 570개, 공유 672건’을 기록하며 원주만두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반응을 살펴보면 ‘만두먹으러 원주달려가자’, ‘우주대스타 우주적 고향사랑’, ‘만두 먹고 싶다’, ‘원주토배기 여전해’ 등 원주만두축제에 관심을 보여주고 원주시 홍보대사 김희철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댓글 중 상당수가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팬들의 반응으로, 원주만두축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홍보에서 만두왕 캐릭터 인형과 포토존을 마련해 누구나 원주만두축제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제공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스케치해 원주시 공식 SNS와 유튜브에 공개하여 2차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의 주요 사업, 축제 등을 알리는데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원주시 공식 SNS와 유튜브뿐만 아니라 원주시 홍보대사들의 SNS도 적극 활용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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