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08:15:07
  • -
  • +
  • 인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속 추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희망복지지원단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오는 3월22일까지 약 2개월간 21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전기·가스·수도 등이 끊기거나 요금을 체납한 위기정보를 가진 노인, 장애인 및 주거취약 1인 가구 총 1,116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강릉시는 본 조사를 토대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고립가구 및 고독사위험군 등 겨울철 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여 ‘강릉형 복지안전망’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대상자들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