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호철북콘서트홀 문예북흥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강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0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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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평론가 유윤종, 클래식 음악작품과 거장들에 얽힌 뒷이야기 풀어놓다
▲ 이호철북콘서트홀 문예북흥 포스터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는 이호철북콘서트홀이 오는 22일 문예북흥 47회차 클래식 음악평론가 유윤종의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예북(Book)흥’은 문학·음악·공연·사진·건축 등 다양한 예술문화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책 한 권을 두고 관객과 대화하는 문화예술 강연으로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강연을 맡은 유윤종 강사는 동아일보 문화전문기자(부국장)이자 클래식 음악 평론가로, 현재 ‘유윤종의 클래식感’ 칼럼 연재와 ‘유윤종튜브’ 등을 운영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날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강연에서 그는 기자 출신으로서의 세심한 관찰과 치밀한 조사, 인간적인 공감과 함께 클래식과 음악가 사이에 얽힌 진실을 관객과 함께 찾아 나간다.

특히 차이코프스키의 마지막 교향곡 ‘비창’에 얽힌 비화, 모차르트 독살설 일화, 작곡가 사후 음악학자나 후대 작곡가들이 완성한 미완의 곡에는 과연 원곡자의 영혼과 의도가 담겼을지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이호철북콘서트홀 누리집에서 사전 예매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한옥 전문 역사학자 차장섭 교수가 한옥 사진집인 ‘한옥의 벽’, ‘한옥의 천장’, ‘한옥의 담’을 통해 한옥의 아름다움과 자연과의 조화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제 이호철북콘서트홀과 문예북흥은 명실공히 서울 서북권의 문화 거점이자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며 “이를 발판 삼아 서북권 문화 중심도시 은평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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