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미래 이끌 ‘논문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0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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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영월·정선 관련 자유 주제… 총 8편 선정, 시상금 총 1,000만 원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연구원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에서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논문 공모전' 참가 논문을 11월 15일 24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석탄산업전환지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와 미래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책과제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지역·사회, 경영·경제, 관광, 대체·미래산업, 역사·문화유산, 에너지, 광물자원 활용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정책과 관련된 모든 분야이며, 연구 대상지에 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 중 1개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참가 부문은 일반인과 대학(원)생으로 나뉜다.

일반인 부문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0세 이상 성인, 학생 부문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휴학생과 수료생도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A4 15매 내외의 논문과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작성 요령과 제출서류는 탄광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수상작은 12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4편씩 총 8편을 선정하며, 각 부문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탐구상 5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현안과 미래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다양한 연구와 제안을 통해 지역재생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국민과 대학(원)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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