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의 '세종의 나라', 시민 목소리 담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08:25:07
  • -
  • +
  • 인쇄
18일 세종시립도서관서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 개최
▲ 포스터

[뉴스스텝]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가제)세종의 나라’에 세종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최홍식)와 함께 오는 18일 오후 2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

세종의 나라는 김진명 작가가 집필하고 있는 책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앞서 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김진명 작가는 지난달 10일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세종의 나라 완성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진명 작가는 세종의 나라 제1권의 내용을 최초로 일부 공개한다.

이어 김진명 작가와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 유튜버 공백의 책단장이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의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세종시와 함께 소설을 집필하는 만큼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질의응답에서는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세종의 나라에 대한 기발한 발상을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세종대왕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한글문화도시를 실현하려는 취지에서 토론회에서 전문가 숙의 외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김진명 작가 또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실제 소설 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 시민들의 지혜를 품은 세종의 나라를 김진명 작가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완성할 계획”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만의 특별한 한글문학 콘텐츠인 세종의 나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