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특구 여름방학 AI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08:25:14
  • -
  • +
  • 인쇄
초2~고1 대상 AI캠프·AI특강 마련…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
▲ 원주시, 교육특구 여름방학 AI 교육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원주시는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년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하계방학 AI캠프 및 AI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드론 등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 신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3층 디지털랩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AI캠프와 AI특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AI캠프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일 과정의 체험형 캠프다. 블록 조립과 센서 활용, 로봇 제어, AI 기반 문제 해결 활동 등을 직접 체험하며 코딩과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AI특강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1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AI와 이미지 인식 AI, 코딩 드론 등 연령별 맞춤형 주제를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이 산업과 일상에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이 한정돼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만큼 학생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심장안전도시' 구축 박차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전국 최초 생명안전 모델인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초기 응급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소방본부에 따르면,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의회는 최근 제32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선임을 완료했다.강서구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동철, 조기만, 박주선, 정재봉, 오용석, 함영규, 지주용, 나혜심, 김치곤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이어 진행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최동철 의원을, 부위원장을 정재봉 의원으로 각각 선출했다.최동철 위원장은 “예산안 등이

전북교육청, 예산업무 담당자 실무능력 향상 돕는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2층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예산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2026년 2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업무를 앞두고 예산업무 담당자의 이해도 및 실무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