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08: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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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청

[뉴스스텝] 상주시가 이달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배출을 점검하고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대형 음식점(사업장 면적 250㎡ 이상)과 집단급식소(1일 평균 급식 인원 100명 이상) 등 107여 곳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다소 높은 감량 노력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다량배출 사업장 신고 이행 여부, 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실적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감량 의무 이행계획 신고사항 준수 여부, 폐기물 자가 감량 여부 및 방식, 위탁처리업체 적정성, 분리배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다량배출사업장에는 사안에 따라 행정지도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검토하여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상주시 전체의 폐기물 감축과 직결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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