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4개 기관과 공공시설물 교차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0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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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4개 기관과 공공시설물 교차점검

[뉴스스텝]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영천시시설관리공단, 문경관광공사 등 4개 지방공기업과 함께 공공시설물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체계 확립을 목표로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진행됐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단호휴양시설과 학가산온천을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화재 예방, 산업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친 정밀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교차점검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기관 간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검증하는 협력형 점검 모델로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잠재적 위험요인과 취약지점을 식별하고,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안전관리 노하우와 비상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의 운영 안전성 제고뿐 아니라, 안전문화 확산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재환 이사장은 “이번 교차점검은 지방공기업 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휴양 환경 조성과 함께, 지방공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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