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 AI 기반 시스템 고도화로 시민 안전 대폭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0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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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 AI 기반 시스템 고도화로 시민 안전 대폭 강화

[뉴스스텝]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가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첨단 안전관리 도시로 한층 도약하고 있다.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도시 전역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각종 범죄나 재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민 안전의 핵심 컨트롤타워다.

시는 최근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제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관제 효율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는 등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2025년에는 영상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로 구축해 시스템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나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외부 유지보수업체의 원격 접속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 용역 통제 솔루션을 도입, 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망연계시스템을 교체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시에도 더욱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CCTV 확충에 따른 영상 저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저장장치를 교체하고, 대용량 영상데이터의 안정적 저장 및 효율적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비해 무정전전원장치(UPS)와 항온항습기, 네트워크 및 백업서버를 전면 점검․보강하여, 돌발 정전이나 설비 이상 시에도 영상정보시스템이 중단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이를 통해 안동시는 재난․범죄․돌발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관제 체계를 완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AI 시대에 맞는 지능형 영상정보시스템 개선과 철저한 정기 점검을 통해 관제센터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장애 대응과 체계적 운영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하고 행복한 안동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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