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추가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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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릉센터

[뉴스스텝] 강릉시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신청 가능한 과정은 단기(5주) 프로그램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5대 영역에 맞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자부담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5주간 총 40시간의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금 50만 원도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 이하 청년(강릉시 특화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만 45세까지 지원 가능)으로,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 포함된다.

2025년에는 현재까지 51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37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수료 후에는 심층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자원 연계뿐만 아니라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자립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릉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신청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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