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천 조도개선사업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08:30:26
  • -
  • +
  • 인쇄
▲ 개선 후

[뉴스스텝] 원주시는 북원교부터 대평교까지 원주천 약 7㎞ 구간의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로조명 설치가 어려운 북원교에서 강변교 인근까지 약 1㎞ 구간에는 별도 조명등을 설치했다. 특히 주차장과 운동시설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설치된 강변교 인근에는 스포츠용 고효율 LED 투광등을 집중 설치해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잦은 고장으로 유지관리가 어렵고 활용도가 낮았던 하이브리드(태양광+풍력) 조명에 상용 전원을 공급해 조도를 개선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야간에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제, 1월 전국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잇따라...지역경제 효과 41억 원 전망

[뉴스스텝]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원주시, 과기부 ‘지역 SW 진흥기관’ 지정...첨단산업 혁신 거점 도약 본격화

[뉴스스텝]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양구군,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본격 시작

[뉴스스텝]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