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4개 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정 유스콘' 성황리 종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08:20:12
  • -
  • +
  • 인쇄
청년 창업생태계 강화 및 혁신 인재 양성 기반 마련
▲ 부산 금정구, 4개 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정 유스콘' 성황리 종료

[뉴스스텝]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0일 호텔농심 다이아몬드홀에서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와 함께 대학 연합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금정 유스콘(Geumjeong University Startup Contes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연계한 지역 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4개 대학에서 추천된 총 13개팀이 참가해 IR(Investor Relations) 발표 방식으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했으며, 심사 위원의 질의응답을 거쳐 사업성, 시장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상 부산대학교 HeartLab, △ 최우수상 부산대학교앰버트리, 부산외국어대학교 Truebo Labs, △ 우수상 부산대학교틈새러닝, 부산대학교 Lemon Aid, 부산외국어대학교 Korean Wave총 6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정구와 4개 대학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창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주도형 혁신 인재 양성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다양한 공동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와 4개 대학이 처음으로 함께 추진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혁신 잠재력을 확인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