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5 인천 제조혁신 세미나’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08:25:28
  • -
  • +
  • 인쇄
스마트공장 우수사례와 제조AI 활성화 전략 공유
▲ ‘2025 인천 제조혁신 세미나’ 성료

[뉴스스텝]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3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심있는 기업 임직원 약 60명을 대상으로 ‘2025 인천 제조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생산과 품질에 관한 제조AI 기술을 소개해 인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장의 센터 발전방향을 시작으로 ▲식품 및 뷰티 관련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 ▲제조현장 AI 적용을 위한 기술 소개 ▲제조AI 활성화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구축 사례에서는 수산물 가공사업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금강씨푸드’와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예그리나’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개선 내용과 이점을 발표했다.

‘몬드리안AI’, ‘DEEPSEERS’, ‘TNS AI’는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한 정형/비정형 불량 표면 결함 탐지 기술과 적용 사례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AI로 활용해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해 소개했다.

또한 배유석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강연에서는 제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AI의 역할,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 국내외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고 제조AI 도입의 필요성과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제조기업들의 스마트공장 도입과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