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현장 중심 학습동아리로 농촌지도직 전문성 높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08:20:20
  • -
  • +
  • 인쇄
6개 분야 30명 참여…환경 변화 대응 및 농업인 애로사항 해소
▲ 세종시, 현장 중심 학습동아리로 농촌지도직 전문성 높여

[뉴스스텝] 세종시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내부직원 역량강화 학습동아리 운영 결과 과수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제시한 과수팀을 우수동아리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습동아리는 농촌지도직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업무능력을 갖춘 전문직원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지난 4월 개설돼 벼·밭작물과 과수, 채소, 스마트팜, 화훼특작, 보고서 등 6개 과정을 중심으로 한 자율적인 학습계획을 설정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와 기술 동향을 공유받으면서 농업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최종평가에서는 과수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 과수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발표한 과수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과수팀은 샤인머스캣 무핵 재배기술과 월동 병해충 적기 방제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지도방안을 제시하면서 학습 목표 달성도와 현장 활용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농촌지도직 직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며 “전 직원의 역량을 발전시켜 농업인들에게 신뢰받는 농업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규모 지원 소상공인 성장 Jump, 경기회복 Up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농촌에 배움의 봄바람… 홍천군, 생활 기술로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2년간 최대 8억2천만 원 투입

[뉴스스텝]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