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여는 지역문화의 미래, 부산 금정문화재단·슈퍼네트웍스 맞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08: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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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정문화재단, 크리에이터 양성 기업 슈퍼네트웍스와 업무협약(MOU) 체결
▲ AI 기술로 여는 지역문화의 미래, 부산 금정문화재단·슈퍼네트웍스 맞손

[뉴스스텝]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과 부산시 금정구를 거점으로 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기업인 슈퍼네트웍스 주식회사는 11월 5일 오전 11시, 금정문화재단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 아트라운지에서 ‘AI 기술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 예술가와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창작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향후 AI 기반 예술 창작 지원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문화예술의 디지털 전환이 요구되는 시대에 걸맞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도모하고,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창의도시 금정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AI와 예술의 만남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시도”라며, “예술가들이 기술을 통해 새로운 표현을 탐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 AI 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 ▲ 디지털 윤리캠페인, ▲ 지역 예술인 대상 AI 역량 강화 워크숍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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