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술관 로비가 공연장이 되는 계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08:25:29
  • -
  • +
  • 인쇄
대전시립미술관, 11월과 12월 DMA음악회 진행
▲ 대전시립미술관, 11월과 12월 DMA음악회

[뉴스스텝] 대전시립미술관은 11월과 12월,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DMA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은 유료이지만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DMA 음악회’는 11월 초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11월 1일 〈플로젝트〉 ▲11월 2일 〈도덕동개미핥기〉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을의 문을 열었다.

이어 ▲11월 15일 〈카이스트놀다〉 ▲11월 16일〈조이 에끌라〉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층 따뜻한 무대가 마련된다.

▲12월 24일 김태욱․김태호 듀오 ▲12월 25일 한국청년예술가협동조합이 출연해, 연말의 낭만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공연은 대전시립미술관 2층 로비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자유 관람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전후로는 미술관의 주요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문화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공간, 그리고 음악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순간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라며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