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빈집 정비·슬레이트 처리...내달 31일까지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08:30:30
  • -
  • +
  • 인쇄
홍성군, 2026년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 홍성군청

[뉴스스텝] 홍성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군민들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 등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 정비사업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주택 지붕개량사업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사업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오는 1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촌 주택개량사업은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증축, 대수선 등 경우 최대 1.5억원의 자금을 저금리 융자(2%)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어,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철거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빈집정비는 가구당 최대 650만원 지원된다.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주택 지붕개량으로 나뉜다. 주택,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각각 352만원과 540만원 한도 내에서 석면철거 비용이 지원되며, 주택 슬레이트를 제거한 가구의 지붕교체를 지원하는 주택 지붕개량사업은 일반가구 기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농어촌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홍성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뉴스스텝]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당진시,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비 지원

[뉴스스텝] 당진시는 ‘2026년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둔 이앙기 보유 농업인과 농업법인,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부품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드문모심기는 모판당 파종량을 늘려 이앙 시 사용할 수 있는 모

용인특례시, 2026년 용인그린대학‧대학원 교육생 모집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