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기업 홍보 설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08:20:24
  • -
  • +
  • 인쇄
9.24. 14:00 부산 영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6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공동 설명회 개최
▲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스템빌리지)

[뉴스스텝] 부산시는 는 9월 24일 14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영도구 소재) 6층 대강당에서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공동으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기업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공동위탁 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TP),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2025년 말 준공예정) 건립 배경 및 역할 ▲기업 모집 일정 안내 ▲현장 방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설명회에서는 ▲[센터 소개]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센터의 건립 배경, 운영 비전 및 역할을 설명하고 ▲[기업 모집 안내] 기업 모집 대상 및 향후 일정 안내, 센터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 방문] 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입주 공간 등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혁신클러스터 기반 해양데이터 산업 활성화 사업 소개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인공지능(AI) 활용 해양수산 제품화 지원사업 설명회 등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테크노파크(TP),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및 해양과학기술 관련기관이 참여가능하며,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자우편 신청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총사업비 322억 원으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내에 연면적 1만385 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2025년) 연말 준공하고 내년(2026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센터는 기업 입주 공간과 함께 입주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지식‧장비‧정보 등의 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혁신성장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산학연 협업공간(연구개발실 3실), ▲기업 입주 공간(37개사),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 ▲세미나실 ▲오픈 라운지 등이 있다.

특히 해양 분야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알앤비디(R·BD) 기반의 유망 해양전문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연구기관 등을 유치하여 공동 알앤디(R·D) 및 기술개발, 정기 교류행사 및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업 지원 등을 추진, 해수부 부산 이전과 연계된 국가 해양 정책의 실증 거점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자체 역량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 센터에 많은 관심을 가져 입주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단순 기업 입주공간 제공이 아닌, 공동 알앤비디(R·BD)에서 기술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 『전국 최초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혁신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뉴스스텝]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