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복천박물관, 추석맞이 행사 '유리구슬, 추석을 꿰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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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9.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박물관 방문객 대상 특별 체험 행사
▲ 부산시청

[뉴스스텝] 복천박물관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기획전 '유리구슬, 시간을 꿰다'와 연계한 체험행사 '유리구슬, 추석을 꿰다'를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긴 명절 연휴 중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만의 장신구 만들기 ▲전시 관람 인증 이벤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만의 장신구 만들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는 자율체험으로, 관람객들이 다양한 구슬을 이용해 나만의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전시 관람 인증 이벤트] 3층 상설전시실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특별전 출품 유물 중 본래 복천박물관 상설 전시 중이던 유물을 찾아 사회적서비스관계망(SNS)에 인증하고 박물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 거북이 캐릭터 복군이 볼펜, 가야유물 3차원 입체(3D) 퍼즐, 장바구니(칠두령 바쿠백) 등 복천박물관 기념품을 증정한다(일 50명 한정, 선착순).

본 행사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혹은 사회적관계망서비스을 참고하면 되며 전화 문의는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추석맞이 행사가 긴 명절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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