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일산동새마을회, 꽃대 정리 및 환경정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08:25:05
  • -
  • +
  • 인쇄
▲ 원주시 일산동새마을회, 꽃대 정리 및 환경정비

[뉴스스텝] 원주시 일산동새마을회(지도자회장 고성철, 부녀회장 황해옥)는 지난 12일 새마을 꽃동산 가꾸기의 일환으로 일산근린공원과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꽃대 정리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고성철 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일산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산시, 한대앞역 일대에서 명절 전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한대앞역 상가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요원, 관내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9월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9

성동구, 제9회 소셜벤처 EXPO 성료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열린 '제9회 소셜벤처 EXPO'가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201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은 소셜벤처 EXPO는 ‘성동 소셜벤처의 10년,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국내 최대 소셜벤처 집적지인 성수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글로벌 도약을 향한 미래

막걸리로 술술 소통! 서울 중구 명동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막걸리 빚기 성료

[뉴스스텝] “쌍떼!”, “슬란체!”, “위하여!”지난 27일, 명동 막걸리학교에 세계 각국의 건배 구호가 울려 퍼졌다. 서울 중구 명동주민센터가 마련한‘술술 소통 막걸리에 담다’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막걸리를 빚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명동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막걸리 빚기는 이번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명동의 통·반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