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구직단념 청년 대상 맞춤형 사업 지속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08:20:02
  • -
  • +
  • 인쇄
▲ 강릉시, 구직단념 청년 대상 맞춤형 사업 지속 운영

[뉴스스텝] 강릉시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고, 고립과 은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3개월), 장기(5개월) 과정으로,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탐색·취업 역량강화를 기본으로 교육하며, 바리스타, 제과제빵, 조향 등 외부기관과 연계된 자격증 교육과정 등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의 80%이상 이수시 50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국민취업제도, 일 경험 및 직업훈련을 연계하고 취업 성공 시 고용촉진장려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상반기에는 제과제빵, 배드민턴, 바리스타 1급, 조향사, 전산회계 2급 과정 등에 49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 20명 및 중기(3개월) 프로그램 10명(조향, 제빵)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의 일 할 의욕을 고취시키고, ‘쉬었음’ 상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강릉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