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현장 접수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8:20:26
  • -
  • +
  • 인쇄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한시적 방문 신청 기회 제공!
▲ 현장접수 안내 홍보자료

[뉴스스텝]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중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을 위해 한시적 현장 접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는 연 1회 지급되며,2025학년도 단가는 초등학생 487천원, 중학생 679천원, 고등학생 768천원이다.

지급 대상은 초·중·고에 재학 중인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자녀다.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는 기존의 현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2023학년도부터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전환됐으며, 한국장학재단 바우처 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가구나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수급가정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에 한시적 방문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바우처 미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처를 마련했다.

방문 신청은 △만 14세 이상 교육급여 수급학생 본인 △교육급여 신청인(최초 복지수급 신청자) △수급학생과 동일 세대에 거주하는 보호자에 한해 가능하다.

이번 현장 접수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청권자별 구비서류와 접수처 위치·연락처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관별 운영 일정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유선 확인을 권장한다.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육급여 대상 학생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이번 현장 접수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현장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온라인 신청은 내년 2월 말까지 가능하므로, 모든 학생이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도지정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12일,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유동열(庾東烈, 보은군) 씨를, '궁시장(弓矢匠)' 전승교육사로 양창언(梁昌彦, 청주시)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유동열 씨는 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2003년 고(故) 설용술 보유자(1934~2023)의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했고, 2008년 전승교육사로 인정

대전 동구, 새해맞이 ‘구민소통 온(On)마을’ 추진… 16개 동 순회

[뉴스스텝]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립대구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특집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겨울방학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