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도비 확보 총력전 돌입...목표액 '9,000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08:20:40
  • -
  • +
  • 인쇄
2월 15일,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개최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1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며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2025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다인 9,000억 원으로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 ▲원주문막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더아트강원 콤플렉스 건립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 도로 확포장 ▲하수관로 정비 등 2025년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지난해 역대급 국비 확보에 크게 기여한 ‘세종방문의 날’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물론 지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목표한 국·도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위해 국ㆍ도비사업 발굴 총력

[뉴스스텝]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

수원유스호스텔, 체류형 청소년시설 특성 살린 참여ㆍ자치 활동 본격 운영

[뉴스스텝]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 및 다양한 활동 전개를 위해‘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년봉사단’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유스호스텔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다. 청년 봉사단은 유스호스텔 내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경

이천시,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로 주민 생활 현안 청취

[뉴스스텝]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8일 중리동을 방문해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리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 관계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노인회 중리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