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 OST 발매…한예슬 원곡 ‘그댄 달라요’ 재해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5 08:25:14
  • -
  • +
  • 인쇄
▲ [사진 = TOON STUDIO 제공]

[뉴스스텝] 가수 권진아가 참여한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 OST 음원이 베일을 벗는다.

권진아가 가창한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Our Secret Diary)’의 OST ‘그댄 달라요’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댄 달라요’는 2003년 방영된 인기 시트콤 MBC ‘논스톱 4’의 OST로, 배우 한예슬이 가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을 통해 알앤비(R&B)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권진아의 보컬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특히 “그대는 너무 달라요 /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 고백이 있을 것 같아” 등 애틋하고도 달콤한 사랑의 감성을 담아낸 가사를 섬세한 보이스로 표현해 음원에 기대감을 더한다.

권진아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 호소력이 느껴지는 짙은 감성을 담은 ‘그댄 달라요’로 리스너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오는 13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은 어느 날 잘못 배달된 고백 편지로 뜻하지 않게 시작된 두 남녀의 설렘 가득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모두가 한 번쯤 상상해 봤을 이상형과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일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가수 권진아가 가창한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의 OST ‘그댄 달라요’는 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