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즐거움으로 가득, 종로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08:20:15
  • -
  • +
  • 인쇄
9~11월 종로구평생학습관에서 ‘인문’, ‘공예’, ‘미술’ 등 5개 영역 20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 포스터

[뉴스스텝] 종로구가 이달 7일부터 종로교육포털에서 '2023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11월 주민 누구나 집 가까운 종로구평생학습관(이화장실 81, 한국방송통신대 열린관 3층)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수강하며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꾸몄다.

교육과정은 ▲인문(음식인문학, 역사인문학) ▲공예(가죽, 규방) ▲미술(어반 스케치, 수채화 캘리그라피) ▲교양(글쓰기, 클래식 가곡) ▲어학(영어회화, 영어소설) 등 5개 영역 총 2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민 수요를 반영해 ‘글쓰기 기초’나 ‘지휘자와 함께하는 클래식 가곡 여행’ 등을 신규 개설한 점이 돋보인다. 공예·미술 교육은 개인별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종로구민이며 미달 시 타구 주민도 가능하다. 구는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종로교육포털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결과는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수강료는 1만원부터 시작하며 모집 인원, 재료비 등은 프로그램별 상이하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종로교육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앞서 지난 상반기에도 종로구평생학습관을 구심점 삼아 미술, 어학 등 주민 평생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종로구는 “수강생이 분야별 지식을 쌓고 배우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교육 다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기획한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공정거래위원회, 정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적극 지원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식업종 21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현장의 예약 방식은 ‘전화 예약’이 9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네이버·카카오 예약 서비스는 18%, 음식점 예약 앱은 5%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