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당진 이주민과 함께하는 소소閒 식탁'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08:20:19
  • -
  • +
  • 인쇄
▲ 포스터

[뉴스스텝] (재)당진문화재단은 8월 7일부터 19일까지 당진시 내 거주민(외국인, 새터민, 타지인,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이주민과 선주민의 공존과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 ‘당진 이주민과 함께하는 소소閒 식탁’참여자를 모집한다.

‘당진 이주민과 함께하는 소소閒 식탁’은 나라별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 전통음식, 어릴 적 추억 혹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선보이며 인생을 하나의 레시피로 나타내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본인의 삶을 기록하고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기존에 진행되던 프로그램과 달리 이주민의 문화를 당진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구조로 진행되어 문화의 역순환 구조 창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문화적 차이에 대한 거리감으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외로움, 소외감, 편견 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요리로 소통하여 자문화 자긍심 향상 및 문화 융화 계기를 마련한다.

총 4명의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자는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접수 바라며, 세부 모집내용은 당진문화재단 홈페이지 - 커뮤니티 - 사업공모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 혜택으로는 1인당 영상 출연비 및 재료비 금400,000원(금사십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영상 상영회 개최 및 편집영상과 레시피북도제공되오니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사

[뉴스스텝]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용인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크게 도약하시기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간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최근 여러 언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