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강릉영동대와 협력해 청소년 바리스타 진로 체험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08:15:20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5 드림빈 바리스타 진로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이번 교육은 10주 과정으로, 오는 11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상장청소년문화의집 1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핸드드립 체험,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 라떼아트 배우기, 강릉시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협력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태백시는 교육장소인 상장청소년문화의집 1층을 청소년 프로그램실과 카페 등 창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까지 교육발전특구 사업비를 활용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머물고 배우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강원 RISE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까지 가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