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벌국면 곳간, 복지쌀통 첫 문을 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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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받은 백미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
▲ 상주시 사벌국면 곳간, 복지쌀통 첫 문을 열다

[뉴스스텝] 상주시 사벌국면에서는 12월 31 ‘복지쌀통 사업’을 통해 사벌국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담긴 쌀을 전달했다.

‘행복을 지원하는 쌀통’이란 뜻을 가진'복지쌀통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된 쌀통에 주민들의 쌀을 기부받고, 이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벌국면 자체복지사업이다.

권혁주 이장협의회 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 문화가 사벌국면 정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이번 쌀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사벌국면 복지사업이 훈훈해지는데 밀알이 될 수 있길 응원한다”며 “이번 나눔으로 사벌국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전해져 보다 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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