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08:15:33
  • -
  • +
  • 인쇄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안동시가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9월 11일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 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설명회’를 열고, 맞춤형 1:1 컨설팅과 주방․시설 청소 지원을 통해 관내 업소들이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위생등급제 컨설팅은 위생 분야 전문 컨설턴트 업체가 각 업소를 방문해 ▲사전진단 ▲모의평가 ▲미흡 항목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업소 내 위생환경 강화를 위해 ▲냉장고, 덕트, 후드 등 청소를 지원한다.

안동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120개소까지 확대하고, 더 많은 업소가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위생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동시만의 청결하고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성황…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새해를 맞아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출향도민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수도권 출향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고려대 크림슨 봉사단과 함께하는 ‘2026년 제1차 진로진학캠프’개최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1일 관내 고등학생의 꿈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제1차 진로진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성평생학습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학년별로 3기(고3) 7명, 4기(고2) 23명, 5기(고1) 20명으로 구성되어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받을

고성군 취업난, 구인난 모두 잡아라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년의 관내 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고성군 내 업체 취업 시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수당을 직접 받을 수 있다. 1월 12일부터 접수하고 총 15명 선발 시 모집이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