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 초등생 맞춤형 영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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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자기 주도형 영어 독서 학습 프로그램 ‘리딩토리’
▲ 대전 서구 도서관 영어 독서 프로그램 홍보물

[뉴스스텝]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독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리딩토리’를 운영한다고 8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하는 시험을 통해 개인별 단계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후 내용 이해도를 점검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영어 자료실 내 프로그램실에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영어 실력 진단과 독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계정을 활용해 자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연중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영어 독서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영어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및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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