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드림스타트-강릉자활센터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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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취약계층가구의 균형있는 식생활 지원과 영양교육 실시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강릉 자활센터 반찬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사업을 1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2개월간 시범 추진 후 2026년도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형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행복 한 상 반찬드림(DREAM)’ 은 강릉 자활센터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 회산점’이 자연 조미료를 활용해 직접 조리하는 반찬 지원과‘영양플러스’ 온라인 교육 수강을 통한 영양교육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은 대상 가구의 온라인 강의 수강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 아동의 성장을 도모하고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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