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자 모집합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08:15:24
  • -
  • +
  • 인쇄
10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해양치유센터서 노르딕 워킹 및 수중재활운동 진행
▲ 노르딕 워킹 모습.

[뉴스스텝]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치유 프로그램의 효능 검증을 위한 체험자를 모집한다.

군은 10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8주간 남면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중·고령 비만자 30명을 대상으로 노르딕 워킹과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하고 10월 10일까지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치유자원 기술개발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전검사를 진행한 후 10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수중운동과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후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사후검사를 통해 체중 측정과 신체조성 측정, 체력검사, 설문 등이 실시된다.

모집대상은 만 45세 이상 70세 이하 군민으로 BMI(비만도평가지표)가 25kg/㎡ 이상이고 사전·사후평가 참여 및 주 2~3회(총 16회) 센터 방문이 가능한 자다. 단, 신경계 및 심혈관질환 보유자나 타 임상실험 참여자, 해양치유 프로그램 참여 유경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해양치유센터의 대표 치유활동을 무료로 체험하고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