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도시농업으로 유휴공간 새롭게 활용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0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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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참여하는‘작은 도시농업 실천 모델’ 조성
▲ 상반기 마을 텃밭 조성·하반기 도시농업형 게릴라 가드닝 사진

[뉴스스텝]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3일부터 16일까지 마을 또는 복지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형 게릴라 가드닝과 원예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도시농업 연구개발 기술 적용 운영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유휴공간을 활용한 텃밭 조성과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하반기에는 신평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민들레처럼’의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게릴라 가드닝과 원예교육을 진행했다. 상자 텃밭 조성, 계절 채소 및 화훼류 식재 실습, 재배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의 원예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앞서 상반기에는 6개 마을(석문면 교로2리, 순성면 성북1리, 신평면 신흥1리, 송산면 상거리, 면천면 주민자치회)을 대상으로 유휴공간에 텃밭과 꽃밭을 조성하고 관리를 위한 기술지도 교육과 도시농업 확산을 위한 원예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시농업한국마스터가드너 당진시지회와 당진야생화연구회가 전문 강사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등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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