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직자 대상 기본사회 교육으로 국정과제 실현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0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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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250여 명 참여…지방정부 정책역량 강화
▲ 아산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시민홀에서 기본사회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스텝] 아산시가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본사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정 기조에 발맞춰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교육에는 아산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이 ‘기본사회 정책과 중앙•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남훈 이사장은 기본사회 개념을 비롯해 공유부 확대, 에너지전환과 연계된 기본소득 등 국내외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지방정부가 맡아야 할 구체적인 역할과 방향을 제시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새 정부 국정방향에 발맞춰 앞서가는 지방정부로서, 기본사회 실현을 적극 주도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기본사회라는 국가적 과제를 자기 일처럼 이해하고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사회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보편적 가치”라며 “아산시 공직자 모두가 정책 추진의 주체로서 책임과 소명을 되새기고, 이를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역량 강화와 함께,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비전과 핵심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에는 전문가, 공무원, 시민대표 등 36명이 참여하며, 소득·금융, 돌봄·의료, 주거·교통, 교육·고용, 농정·지속가능 분야별 논의를 통해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민 공감과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아산형 맞춤형 정책을 구체화하고,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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