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도시 태안의 새 시대 개막!" 태안해양치유센터 12일 개관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8:10:29
  • -
  • +
  • 인쇄
2022년 착공 후 3년여 만에 결실, ‘치유문화 힐링도시’의 출발 공식 선포
▲ 개관식을 앞둔 태안해양치유센터 전경.

[뉴스스텝] 충남 태안의 미래 먹거리가 될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마침내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태안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9)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식’을 갖고 새로운 ‘치유문화 힐링도시’의 출발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의식행사·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2022년 3월 착공부터 해양치유센터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기대를 녹여낸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또한, △색소폰 연주자 고민석 △팝페라 가수 구현모 △가수 BMK △국악인 지현아 △가수 장민호 등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천혜의 해양자원을 품은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시작을 전 국민에 알리고 태안의 새로운 희망을 밝히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해양치유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5개 시범지역 중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번 개관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로 총 사업비 399억 원이 투입됐다.

11월 12일 개관식 후 내부 전문가 교육과 모의 시범운영 등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시범운영에 나서며, 2026년 3월부터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격동과 변화 속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과 희망을 품은 2026년 병오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비하며 변화와 회복, 그리고 혁신의 흐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민생의 어려움과 구조적 과제가 여전히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손병복 울진군수 송년사

[뉴스스텝] 손병복 울진군수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 군민과 동료 공직자에 감사를 전하며 ‘2025년 송년사’를 발표했다.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도 큰 보람과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향해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뉴스스텝]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송년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울진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울진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