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인 동포, 원주시 산업현장과 전통문화 체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08:10:05
  • -
  • +
  • 인쇄
재외동포협력센터 주관 ‘2025년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일환
▲ 차세대 한인 동포, 원주시 산업현장과 전통문화 체험

[뉴스스텝]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전 세계 차세대 한인 동포 90여 명이 원주시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양식품을 견학하며 글로벌시장에서 주목받는 K-푸드의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봤으며, 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해 전통 한지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오는 8월 13일까지 6차에 걸쳐 진행되며, 총 5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동익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원주의 전통과 산업 발전을 차세대 한인 동포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청, 재외동포협력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동포들과의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