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임산부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3 0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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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의 날 기념 육아강연 포스터

[뉴스스텝] 원주시보건소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육아 강연 및 홍보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됐다.

시는 이번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육아 강연, 임산복 체험, 임산부 배려 캠페인 등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김수연 아기발달전문가가 ‘육아에는 정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관내 임산부 및 육아 부부를 대상으로 육아 강연을 펼치며, 식전 공연으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태교음악회도 선보인다.

아울러, 원주 댄싱카니발과 연계하여 10월 5일 축제장 홍보 부스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여성이 임신 시 겪는 신체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임산부 체험복 착용·촬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당일에는 원주시보건소 로비에서 시민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펼치고 모자보건사업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 부담을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 또는 임산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하여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육아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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