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7월 17일 정식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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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12~13일 주말 임시 개장…안전·수질 관리 강화
▲ 서구,‘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뉴스스텝] 대구 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기간은 8월 24까지이며(39일간, 월요일 휴장),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올해는 이른 무위에 대응해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주말만 임시 개장할 예정이다. 임시 개장은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면적 1,040㎡의 큰 규모로 테마형 조합 놀이대, 대형 버킷, 미끄럼틀 등 각종 물놀이 시설과 간이 탈의실, 샤워 시설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어 서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힐링 장소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회 운영(40분 가동, 20분 청소)하며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1회 연장하여 총 7회 운영한다. 비가 오거나 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질 경우 휴장할 수 있다.

이현공원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또한, 매시간 40분 가동 후 20분간 물놀이장 내 공급 용수를 청소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현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운 도심 속에서 주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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