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사업(3차)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0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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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농작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업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2024년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사업(3차)’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 활동과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3차 지원 대상은 45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8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23. 1. 1.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는 자로, 당해연도 1월 1일 기준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의 관내 거주하는 실제 영농종사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누리카드, 임업인 바우처, 어업인 바우처, 공무원·직장 배우자) 수혜자, 전년도 지원사업 선정자 중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선 선정 대상은 전업 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2023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교육 수료자(미래농업교육원 시행), 그리고 2023년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포인트 전액 사용자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올해 연말까지 복지 바우처 카드(농협카드 포인트 지급)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영화관, 서점, 테니스장 등 39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3차 지원으로 1, 2차 때 지원받지 못한 여성농업인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여성농업인의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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